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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픈데라도 있어? "
이름: 아야카와 스미레 [綾川 菫]
성별: 남
나이: 19세
신장/체중: 177cm/60kg
가슴둘레: 90cm
혈액형: A형
생일: 9월 2일
재능: 초고교급 보건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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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아픈 아이들을 보건실로 데려가는 역할이나, 본인 경우에는 가벼운 증세나, 응급처치는 능숙하게 하는 편.
인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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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상냥하고 남을 위하는 성격에 의사이신 두 부모님께서 가벼운 의학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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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놀다가 다친 친구가 있으면 스미레가 달래주곤 집에 데려가서 가볍게 응급처치를 해주는 식으로 아이들사이에서도 착한 아이라고 소문이 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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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들어가서도 본인도 보건위원을 하길 원했도 아이들 또한 스미레를 적극 추천했다. 여러방면으로 의학에도 박식한 탓에 가끔 보건선생님이 스미레에게 대타를 맡길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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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보건실에서 지내는 시간이 꽤 잦다. 학교 내에서는 거의 모르는 아이들이 없는 정도.
기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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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다. 그러다보니 다른 사람과 부딪히는 경우가 꽤 잦은데 말로 달래서 스무스하게 넘어가는 편. 언제나 유하게 웃는 상이라 남과 싸울일도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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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초등학교때부터 펜과 함께 반창고를 잡기 시작했을 정도로 어릴때부터 의학에 관심이 많았다. 부모님또한 스미레가 재능이 있음을 인정하고, 본인도 의사가 되길 희망하는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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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이름이 여자아이 이름이지만 그리 심하게 콤플렉스는 없는 편인듯하다. 여자아이인줄 알고 부모님이 태명을 여자아이로 지었던것을 바꾸지 않고 그대로 쓰고 있으나 불만은 없는 모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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