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킬: [힐]

• 액티브(하루 1회).

• 1회당 체력 회복 +20.

• 타인에게도 사용 가능.

 

과거:

• 별 탈 없이 잘 살았다. 부잣집 도련님처럼 살아와서 오히려 남들의 시샘을 받고 살았던 편. 집안이 둘 다 의사 집안인터라 학력, 돈 어디하나 빠지는 것이 없었다.

• 자칫 허영심에 가득차서 살 뻔한 스미레를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엄한 교육으로 바로잡았으나, 그 덕에 스미레가 조부모님께 반발심을 갖는 일이 있었다.

• 어릴때 심하게 혼나고나선 할아버지, 할머니따윈 죽어버려라. 라는 말을 내뱉으며 혼자 운 적이 있었는데 그 다음날, 여행을 가셨던 조부모님께서 크게 다치시는 일이 있었다.

• 할아버지는 그 사고로 식물인간이 되시고, 할머니는 그 자리에서 즉사. 그 일이 계기가 되었는지, 그 후로 스미레가 무례한 언어를 쓰거나, 행동을 하는일은 사라졌다.

• 아직까지도 본인에겐 그것은 트라우마로 남아있는 편. 

 

그 외 설정: 

• 자신의 생존을 위해 클래스메이트를 배신하고 정부측에서 제안한 조력 행위를 수락했다.

• 생존본능때문에 남을 위하던 모습을 버리고 자신이 싫어하던 이기적인 모습을 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