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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모가 아름답지 않다면 향기라도 좋으려 노력해야죠. 물론 난 전부 아름답지만? "

이름: 노하나 안즈 (乃花 杏)
 

성별:
 

나이: 19세
 

신장/체중: 159cm/45kg
 

가슴둘레: 90cm
 

혈액형: AB형
 

생일: 2월 23일
 

재능: 초고교급 조향사​

  • 여러 향료를 섞어 새로운 향을 만들거나, 제품에 향을 덧입히는 등의 일을 하는 향료 전문가 또는 향료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직종을 일컫는다.

  • 그중 안즈는 여러 가지 향을 조합해 각 향료의 특성에 맞게 화장품 향료나 향수를 다루는 향장품연구자(Perfumer)


인지도: ☆☆☆

  • 자신의 아름다움은 더이상 올라갈 곳이 없다고 생각해서 부가적인 아름다움을 위해 향수로 눈을 돌렸다. 

  • 그러나 자신에게 써도될만한 취향의 향수를 찾지 못했고 스스로 이것저것 향수를 조합해보다 향수 제조에 심취하게 되고 점차 입소문이 나게된다.

  • 자신이 만든 향수에는 杏을 새기는것이 특징. 주로 장미목의 꽃 향료를 사용한다.

  • 그녀가 만든 향수는 해외에서도 알아주는 브랜드가 되었고 조향사들 사이에서는 장미목의 공주님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기타 사항:

  • 어느 잡지의 배우가 가디건을 어깨에 걸친걸 보고 빠져서 항상 가디건을 덮고다닌다.

  • 자신의 몸을 소중히 여긴다. 가능하다면 몸에 보험을 들어놨을거라고 하는게 말버릇.

  • 무엇이든 단정하고 예쁜걸 좋아한다(옷 깔끔하게 입기, 머리 안 삐쳐나오기 등). 종류는 상관없이 자신의 몸에 있는것을 최우선시한다.

  • 신이 스스로 외모는 공주님이라고 말하고 다니며 부하를 만드는걸 좋아한다.  

  • 좋아하는건 장미목의 꽃들과 예쁘고 맛있는것, 소꿉친구와 소중한 사람들. 싫어하는건 미적감각이 떨어지거나 자신의 말을 안듣는 사람들. 

  • 농담을 하거나 수다를 떠는건 좋아하지만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비아냥만  한다.코와 기억력이 좋고 천부적인 센스로 향수를 만드는편. 

  • 직업 외 취미는 작은 무언가를 만드는것. (ex. 종이접기, 장식만들기)

선관: 모리 세츠나 [守利 刹那]

  • 사촌인 소꿉친구. 어르신 생일잔치에서 만나서 둘이서 공주님과 기사 놀이를 하며 놀았다. 서로 엇나갈뻔 했지만 다행히 아직 사이가 좋은 친구사이. 항상 세츠나에게 기사라고 시키려고 하지만 오랫동안 이런 관계였다가 친구라고 말하는게 부끄러워서 아직도 기사라고 말한다. 세츠나 앞에서는 항상 당당하고 멋진 공주님이려고 여러 노력을 하지만 결국 떼쟁이가 되고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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